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가 KBO 통산 16번째 3000루타를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좌로부터 롯데 이석환 대표, 정운찬 총재, 이대호 선수, 허문회 감독.
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취소되었다. 취소된 오늘 경기는 내일 더블헤드로 열린다. (김용근 기자 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