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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뛰어갔으나...

기사입력 [2020-07-19 19:23]

두명이 뛰어갔으나...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두산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4말 2사 1.2루. 1번 타자 이창진이 우중간을 뚫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두산의 중견수 정수빈(오른쪽)과 우익수 박건우가 쫒아 갔으나 놓치고 있다. (김용근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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