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삼성 3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1번타자 김상수 타석 때, 우전 안타로 진루한 1루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를 하였으나 아웃 판정에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세입이 선언 되었다. 박해민은 이 도루로 국내 29번째로 7년 연속 10 도루 성공 기록을 달성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