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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박세혁

기사입력 [2020-11-05 22:48]

김현수의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박세혁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LG 김현수의 파울타구에 맞은 두산 포수 박세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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