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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판정에 어필하는 류지현 감독

기사입력 [2022-05-24 21:59]

볼 판정에 어필하는 류지현 감독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말 1사 1루 LG 류지현 감독이 김현수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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