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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이영재, 박동원 네 배트 가져가~

기사입력 [2022-06-17 19:42]

주심 이영재, 박동원 네 배트 가져가~

1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2회말 무사 상황에서, 7번타자 박동원이 삼성 원태인 투수의 5구 슬라이더를 타격해 좌익수를 넘기는 1점 역전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면서 이영재 주심이 건네 주는 배트를 받고 있다. (김창율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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