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홍원기 감독으로부터 1000안타 축하 받는 이정후

기사입력 [2022-07-28 20:22]

홍원기 감독으로부터 1000안타 축하 받는 이정후

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초 우전 안타로 최소 경기, 최연소 1000안타를 달성한 키움 이정후가 홍원기 감독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