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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득점 찬스 만들었다`

기사입력 [2022-09-25 16:15]

양석환 `득점 찬스 만들었다`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사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두산 양석환이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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