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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심판 `가장 받고 싶었던 상`

기사입력 [2024-11-26 15:40]

김정국 심판 `가장 받고 싶었던 상`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심판상을 수상한 김정국 심판위원이 박근찬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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