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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받는 유한준 코치

기사입력 [2024-12-13 19:02]

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받는 유한준 코치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T 유한준 코치가 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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