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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제발 들어가라`

기사입력 [2012-03-14 20:47]

박상오 `제발 들어가라`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6강 PO 4차전 경기에서 3쿼터에서 KT 박성운이 전자랜드 함누리의 수비를 피하며 슛을 쏘고 있다.

2승 1패의 KT가 이날 승리하면 전창진 감독이 역대 통산 최다 5시즌 연속 4강 PO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린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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