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문전에서 처절한 몸싸움

기사입력 [2012-03-15 23:37]

문전에서 처절한 몸싸움

인천도시공사가 7연승을 달리던 `디펜딩챔피언` 두산을 꺾었다.

15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와 두산의 경기에서 인천 골키퍼 강일구가 바라보는 가운데 두산과 인천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일구는 상대슛 29개 중 14개를 방어하는 방어율 48.3의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 역활을 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