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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1차전에서 웃었다.

기사입력 [2012-03-18 16:33]

안양 KGC, 1차전에서 웃었다.

안양 KGC 인삼공사가 부산 KT 소닉붐을 힘겹게 누르고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GC는 18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54-51로 승리했다.

KGC 이상범감독과 벤치의 선수들이 경기종료 부저가 울리자 기뻐하고 있다.

역대 4강 PO 2회전 가운데 1차전 승리팀이 챔프전에 진출할 확률은 30회 중 22번으로 73.3%나 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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