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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문 대표이사,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2-03-19 14:32]

최재문 대표이사,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19일 오후 2시 도곡동 야구회관 7층 기자실에서 열린 팔도와 한국프로야구위원회(이하 KBO)의 2012년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에서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가 인사말를 하고 있다. 최재문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팔도의 기업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글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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