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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애절한 작전타임`

기사입력 [2012-03-22 19:58]

오세근 `애절한 작전타임`

22일 오후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쿼터에서 KGC 오세근이 KT 박상오와 루즈볼을 다투다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안양에서 열린 지난 1, 2차전에서는 KGC가 모두 승리를 거둬 챔피언결정전까지 단 1경기만 남겨놓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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