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유도에서 그랜드슬램을 최연소로 기록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재범이 북극곰으로 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 시상식은 스포츠조선이 제정하고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1995년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시작한 것으로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국내 스포츠의 입지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스포츠 선수 육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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