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곤혹스런 윤성환, 1회초부터 난조

기사입력 [2014-07-30 19:26]

곤혹스런 윤성환, 1회초부터 난조

30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윤성환이 1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4번 이진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뒤 김태한 코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곤혹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윤성환은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 9승 5패와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