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이호준, `홈런 배트 건네 받으며 홈인`

기사입력 [2014-10-24 20:37]

이호준, `홈런 배트 건네 받으며 홈인`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트윈스 대 NC다이노스 경기 6회초 1사 NC 이호준이 역전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하며 이영재 심판에게 배트를 건네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