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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농담에 빵 터진 김학범 감독

기사입력 [2015-03-05 16:18]

최강희 감독 농담에 빵 터진 김학범 감독

5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성남 김학범 감독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5 K리그 클래식`은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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