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박은선, `쑥스러운 입장`

기사입력 [2015-05-18 19:07]

박은선, `쑥스러운 입장`

1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의 박은선이 18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출정식`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기사목록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김채연, 피겨 종합선수권 우승

5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

김채연, 피겨 종합선수권 우승

5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