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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 아쉬운 작별 인사

기사입력 [2015-06-18 15:31]

한나한, 아쉬운 작별 인사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한나한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나한은 올해 32경기 타율 3할2푼7리 4홈런 22타점을 올렸지만 허리부상으로 결국 중도 하차하게 됐다. 한나한이 자청해서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팀을 떠나게 되는 소회를 밝히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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