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300호 홈런` 이호준, `기분이 너무 좋아요`

기사입력 [2015-06-18 21:46]

`300호 홈런` 이호준, `기분이 너무 좋아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NC 이호준이 kt 선발 정성곤을 상대로 역대 8번 째 통산 300호 홈런을 치고 이광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호준의 최고령 300홈런을 비롯해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킨 타선의 힘을 앞세운 NC가 9-4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3연승 달성에 실패하며 시즌 20승은 다음 경기로 미루게 됐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