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티샷하는 배윤호

기사입력 [2015-06-21 18:01]

티샷하는 배윤호

21일 제주 제주시 오라이동의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7,137야드)에서 코리안 투어 `제 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배윤호가 6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정진직/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