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머리를 숙였지만 파울`

기사입력 [2015-08-28 13:46]

`머리를 숙였지만 파울`

28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15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신정은이 1회말 공격에서 머리 위로 날아오는 공을 피하기 위해 숙였지만 배트에 공이 맞아 파울 처리 되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기사목록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이재도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ENA `취하는 로맨스` 파이팅!

배우 백성철, 김세정, 박선호 감독, 이종..

이재도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