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말 1사 만루 삼성 김헌곤 역전 2타점 적시타 때 이원석이 홈으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삼성은 롯데와 주중 3연전 두 경기를 강민호의 역전 결승 홈런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 하며 보니야를 선발로 스윕에 도전한다. 지난 23일 경기에서 이원석, 러프, 강민호의 중심으로한 타선이 살아나며 7~8회말 10점을 뽐아내며 재역전승했다. 삼성은 올 시즌 첫 스윕과 4연승에 도전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