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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이끈 김성현-김강민, 격렬한 포옹

기사입력 [2018-11-10 17:20]

역전 이끈 김성현-김강민, 격렬한 포옹

SK가 두산을 꺾고 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겼다.

SK는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4-1의 역전승으로 승리를 추가 3승 2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목전에 두게 됐다.

5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위를 점한 SK는 남은 잠실에서 열리는 6차전과 7차전중 1승을 추가하면 통산 4번째 우승트로피를 안게 된다.

결승타를 친 김강민이 역전승을 이끌어낸 김성현(6)을 포홍하며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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