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1쿼터에서 현대모비스 라건아가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오리온은 시즌 4승 10패로 9위를 기록중이고 현대모비스는 시즌 12승 3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10연패를 기록했던 오리온은 최근 2연승을 올리며 팀전력을 회복하고 있다. 2위 부산 KT에 2.5게임 차로 앞선 울산 현대모비스는 최근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