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정민이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블루카펫을 걷고 있다.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여 5일동안 총 21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쇼와 68개 국내 브랜드 및 3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돼 오늘(1일)부터 5일까지 DDP에서 개최된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