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Home >  스포츠  >  축구
감독의 축하를 받는 박주영

기사입력 [2005-12-06 15:00]

감독의 축하를 받는 박주영

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19회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뽑힌 박주영(서울FC)을 이장수감독이 꽃다발를 주고 축하를 하고 있다. 박주영은 국제청소년무대에서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슈퍼킬러로 "축구천재"란 애칭을 얻으며 올해 프로축구무대에 등장하여 가는곳마다 구름관중을 모으며, 30경기에서 1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성가를 높였다. (김동준/news@photoro.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