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Home >  스포츠  >  축구
이운재 수난의 날

기사입력 [2005-12-10 20:58]

이운재 수난의 날

10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2005 하나은행 FA컵 8강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전북 밀톤 선수가 이운재 골키퍼를 가볍게 따돌리며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형건/news@photoro.com)
축구 기사목록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오선진, 그랜드슬램 폭발~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

러블리 가득한 `사계의 봄` 제작발..

배우 김선민, 이승협, 김성용 감독, 박지..

오선진, 그랜드슬램 폭발~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