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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김영광-권순태, 우리가 바로 `거미손을 가진 수문장`

기사입력 [2012-02-20 18:09]

정성룡-김영광-권순태, 우리가 바로 `거미손을 가진 수문장`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20일 오후 전남 영암 현대사계절축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골키퍼 정성룡, 김영광, 권순태가 동료들보다 30분 앞서 그라운드에 나와 김풍주 코치와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25일 전주에서 우즈벡과 평가전을 가진 후 29일 상암에서 쿠웨이트와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을 갖는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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