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K리그 X아디다스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정몽규 한국축구연맹 총재와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코리아 사장이 공인구를 공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몽규 한국축구연맹 총재(왼쪽세번째)와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코리아(오른쪽세번째)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디다스는 K리그 공인구 `탱고12`를 공개하며 향후 3년간 공인구를 제공하게 된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