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Home >  스포츠  >  축구
`멋진 포즈를 취하는 6人의 수장들`

기사입력 [2015-10-15 11:19]

`멋진 포즈를 취하는 6人의 수장들`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스플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6개 팀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용수 FC서울 감독,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 김학범 성남FC 감독, 조성환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33라운드로 정규 라운드를 마친 K리그 클래식은 이제 그룹A(상위 스플릿)와 그룹B(하위 스플릿)로 나눠 스플릿 라운드로 열전을 펼친다. 그룹A (전북현대, 수원삼성, 포항스틸러스, 성남FC, FC서울, 제주유나이티드)는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