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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웃고 있지만`

기사입력 [2015-12-05 17:35]

`지금은 웃고 있지만`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격돌하는 수원FC와 부산아이파크의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렸다. 수원FC 조덕제 감독과 부산아이파크 최영준 감독(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수원은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만 거둬도 K리그 클래식 승격이 확정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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