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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을 발굴하기 위해 찾은 슈틸리케 감독과 신태용 코치`

기사입력 [2016-02-24 21:36]

`옥석을 발굴하기 위해 찾은 슈틸리케 감독과 신태용 코치`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G조 1차전 수원삼성과 감바 오사카 경기가 열렸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코치(오른쪽)를 비롯한 코칭스테프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위해 방문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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