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12개 구단 감독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남 김학범 감독, 전남 노상래 감독, 수원 서정원 감독, 수원FC 조덕제 감독, 울산 윤정환 감독, 전북 최강희 감독, 상주 조진호 감독, 서울 최용수 감독, 인천 김도훈 감독, 포항 최진철 감독, 제주 조성환 감독, 광주 남기일 감독.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