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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10분 남기고 시작된 침대 축구

기사입력 [2021-09-02 22:12]

경기 종료 10분 남기고 시작된 침대 축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이라크 알리 파에즈가 넘어지자 심판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갈 것을 지시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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