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Home >  스포츠  >  축구
[포토스토리] 축구종가의 자존심 잉글랜드 `51년만의 FIFA 대회 우승!`

기사입력 [2017-06-11 22:21]

잉글랜드가 베네수엘라를 꺾고 사상 첫 U-20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11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잉글랜드와 베네수엘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전반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골에 힘입어 베네수엘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올해로 40년 역사를 맞는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하는 영예를 맛봤다.


이번 우승으로 잉글랜드는 1966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올라 우승까지 일궈냈다. 51년 만의 월드컵 대회 우승이다.


사실 잉글랜드는 1966년 월드컵 이후 '종주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FIFA 주관 각 연령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현지의 분위기는 U-20 월드컵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다. 예선에서 승승장구한 잉글랜드는 1997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본선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에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듯 잉글랜드는 결승전 하루 전 BBC 취재진을 급파했다. BBC는 방송과 온라인에서 자국에 경기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했고, 우승의 순간을 전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U-20잉글랜드축구대표팀170611민13.jpg
U-20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잉글랜드.

U-20잉글랜드축구대표팀170611민12.jpg
우승 확정후 그라운드에서 기뻐하는 잉글랜드.

U-20축구스케치170611민07.jpg
잉글랜드의 우드먼은 결승전에서 페널트킥을 막아내는 선방을 펼치며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U-20축구스케치170611민10.jpg
대회 MVP의 영광은 잉글랜드 도미닉 솔랑케.

U-20잉글랜드축구대표팀170611민16.jpg
51년만의 FIFA 대회 우승한 잉글랜드 '이 순간을 영원히 카메라에 담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