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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레전드들의 힘찬 파이팅`

기사입력 [2015-08-19 11:58]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레전드들의 힘찬 파이팅`

19일 경기도 연천 고대산 베이스볼파크에서 `레전드 BIG3와 함께 하는 2015 KBO 유소년 야구캠프`가 열렸다. 박현우 육성위원, 이만수 전 감독, 김용달 전 코치, 선동열 전 감독, 김시진 전 감독, 차명주 육성위원(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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