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 투구하고 있다.
후랭코프는 시즌 4경기에서 23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불과 3실점만을 허용, 3승과 평균자책점 1.17의 호성적을 펼치고 있다. 방어율은 LG 소사(1.06)에 이어 2위, 다승도 양현종 등 6명과 함께 3승으로 2위 그룹에 속해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