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수원삼성과 인천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수원이 박형진의 극장골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7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3연승을 질주했고, 인천은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수원 박형진이 극장골을 성공시킨 후 서정원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수원 전세진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박형진이 인천 한석종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인천 아길라르와 수원 김종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수원 박형진이 극장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3-2 역전승을 거둔 후 수원 신화용이 환호하고 있다.
2-3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진 인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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