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1사 3루 삼성 이원석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박해민이 홈까지 달렸지만 NC 정범모에게 태그 아웃 당하고 있다.
삼성이 지난 24일 NC에 7-2로 승리하며 삼성은 시즌 성적 10승 16패로 NC, 롯데와 공동 8위에 올랐다. 3위 LG와 10위의 승차는 4경기에 불과해 어느팀이 10위 다툼에서 벗어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지 관심을 모우고 있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