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6회말 2사에서 3번타자 김주찬의 펜스 상단에 맞는 타구를 한화 중견수 이용규가 바라보고 있다.
KIA는 시즌 12승 11패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팀 타율이 3할 1리로 10구단 중 1위인 KIA는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홈에서는 9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인 LG와는 반게임차를 두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