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승혁이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지난 2014년 4월 20일 문학 SK와의 경기 이후 1468일만에 선발승으로 시즌 첫승을 올렸다.
한승혁이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kt 타석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한승혁이 5회말 수비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8-3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치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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