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선발 KIA 임기영이 kt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KIA는 29일 현재 13승14패로 승률 5할에 1승이 모자란 성적으로 5위에 올라있다. KIA는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외국인 왼손 에이스 팻딘을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예상했지만 2대9로 패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