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10라운드 전북현대(1위)와 수원삼성(2위) 경기에서 전북이 이승기의 결승골과 이동국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8연승을 달렸고, 수원은 8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전북 이동국이 후반전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전북 김민재와 수원 임상협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전북 이승기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전북 김신욱과 수원 곽광선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전북 김민재가 수원 조원희의 공격을 밀착수비 하고 있다.
전북 김신욱이 발리슛을 하고 있다.
0-2로 패한 후 수원 조원희와 신화용이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