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KIA 양현종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양현종은 시즌 6번의 선발 등판에서 3승 2패 44⅓이닝 41탈삼진 7볼넷 평균자책점 2.84를 거뒀다. 특히 최근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연달아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완투 두 번으로 이 부문 리그 최다를 기록 중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