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선발 린드블럼의 호투와 오재원, 정진호의 연타석 홈런으로 4-2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4회말 1사 두산 오재원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피어밴드가 4회말 1사 두산 오재원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4회말 1사 시즌 첫 그라운드 홈런을 날린 두산 정진호가 3루를 지나 홈으로 달리고 있다.
4회말 1사 두산 정진호가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자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kt 황재균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4-2 승리를 지켜내며 세이브를 따낸 두산 함덕주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4-2 승리를 거둔 후 두산 린드블럼이 양의지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