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삼성 손주인이 어린이날을 맞아 두 딸과 함께 ox퀴즈에 참가하고 있다.
삼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 전 그라운드에선 300명의 어린이 팬이 선수와 함께 OX 퀴즈 게임을 가졌다. 시구와 시타는 사전에 구단 SNS를 통해 모집한 어린이 회원이 한다. 경기 후에는 박해민, 이원석이 함께 하는 포토타임이 준비돼 있고, 원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그라운드에서 키즈런을 즐길 수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