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1, 2루에 두산 양의지 1루 땅볼 KIA 김선빈이 1루주자 두산 김재환 포수 아웃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양의지 포스아웃 관련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
KIA와 두산은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놓고 다툰다. 1차전에선 KIA가 10-0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두산이 2차전에서 13-7로 승리하며 1승 1패가 됐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